최면심리치료문의
내용
26세된 직장녀 입니다.
20살때부터 직장 생활을 시작 했는데요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로 퇴근후에 치맥을 하면서 주로 밤에 야식을 하게 되였습니다.
지금은 습관이되여 야식을 하게 되였습니다.
야식을 먹지않으면 허전하고 잠이 오지를 안아요
그러다보니 몸무게가 장난이 아닙니다.
야식도 적당히 하는게 아니라 혼자살고 있는데요 보통 3인분을 시킵니다.
그리고 그것을 다먹습니다.
배가 불러도 그냥 버리기가 아깝다는 생각에 결국은 모두 먹고 포만감에 잠을 잡니다.
무슨 이유일 까요
최면으로 고칠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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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가까운 지역의 사무실로 예약하시면 만족할 만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9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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