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교육상담문의
사람에 따라 머리가 좋고 나쁘듯이, 기억력의 좋고 나쁨도 타고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머리나 기억력의 좋고 나쁨은 결코 타고나는 것이 아닙니다.
이 경우, 「친구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암기하는 공식이나 영어 단어를 나는 아무리 해도 기억할 수 없다」는 반론이 제기된다. 그것이 말하자면 사람에 따라 기억력에 차이가 있다는 증거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결코 기억력에 차이가 있다는 증명은 되지 못한다. 실제로 기억력이 나쁘다고 한탄하는 사람도 외국인은 몇 년이 걸려도 마스터하지 못하는 한글를 쉽게 말하고 쓰고 있지 않는가?
만일 당신이 기억력이 형편없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그 어려운 한글를 쉽게 기억할 수 있는가?
아마도 당신은 모르는 사이에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탁월한 기억력을 읽혀서 한글를 마스터했을 것이다. 다만 그 방법을 알아 내어 터득하기만 하면 기억력이 없다고탄식할 필요는 더이상 없다.
최면으러 배우는 기억의 법칙이 있다. 그 법칙을 터득한 뒤에 암기한다면 학습 능률도 오르고, 두고두고 머리 속에 담아 둘 수 있는 형태로 새겨지므로 성적도 오른다.
이제 누구나 기억력은 타고날 때부터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될 것이다.
물론 현재 단계에서는 기억에 대한 메카니즘이 완전히 해명되어 있지 않다.
생리학적으로나 심리학적으로 해명되어야 할 분야가 많이 남아 있다. 그러나 이제부터 최면으로 터득하는 최면 기억력을 실천적인 입장에서 의도적으로 받아들인다면 기억능력은 물론 학습 능률이 오르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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